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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 생기고
저녁 있는 삶을 즐기며
집과 회사가 5분 거리가 되면
당연히 많은 문화생활을 할 것이라는 착각-
늘어난 시간에 TV만 본다.
미친듯 TV를 보다가 불행중 다행인가..?
문득 TV가 지겨워지고, 자책을 한다.
늘어진 마음을 다시금 잡고,
국딩때 하던 동그라미 계획표를 그려본다.
스마트한 시대니 스마트한 앱이 또 있네
Owaves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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