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eb's Autobiography

무작정 운동만 하다가 인바디 측정을 해봤는데, 이렇게 헬스하는건 의미가 없다는 판단이 섰다. 11월 한달간 71점에서 75점으로 올리기..! 실패자는 무려 회를 쏴야한다. 버닝모드 돌입- ​

중국에 온지 6년이 지났는데 중국어가 첫 1년 수준에 머물러있다. 누군가 중국에 놀러와 어설픈 중국어를 해도 잘 하는줄 오해하면 참으로 부끄럽다. 공격적으로 중국어에 올인한적도 없지만, 자연스레 늘것으로 기대했는데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 해보니 글자를 못읽는다는것이다. 전세계 대부분 언어가 표음문자를 채택해서 알파벳 또는 모음, 자음만 익히면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읽을수는 있다. 그럼 사전 찾아보거나 기억 해놨다가 나중에 찾아보면 된다. 하지만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은 표의문자인 중국어는 수많은 글자를 못외우면 읽기 어렵다. 바로 찾아보기에도 그려야하고, 그림이나 마찬가지인 글자를 외워 나중에 찾아보기 또한 한계가 있어 다른 언어에 비해 접근성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몇가지 가설을 세워 연..

크롬이 점점 방대해지고 느려져서 MAC OS 지원하는 빠른 브라우저가 어떤게 있나 살펴보다가 찾은 비발디라는 브라우저. 다른걸 다 떠나서 정말 속도가 갑이다..! 초기 크롬을 다시 만난듯한 느낌!?https://vivaldi.com아래와 같은 피처가 있다고 하니 참고..!- 스피드 다이얼 - 퀵 커맨드 - 빠르게 넘기기 - 노트 - 웹 패널 - 사이드 패널 - 검색 - 맞춤 검색 엔진 - 탭 더미 - 비주얼 탭 - 휴지통 - 탭 순환 - 탭 더미 타일링 - 북마크 표시줄 - 별명 - 마우스 제스쳐 - 키보드 단축키 - 페이지 확대 - 사용자 인터페이스 크기 조정 - 한번 클릭으로 색상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