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 야노다 열대 우림공원 海南呀诺达雨林文化旅游区미니버스로 협곡을 따라 신나게 산 정상까지 올라가더니 우리를 떨궈준다. 문 닫으니 5시까지 내려와야 한다고 한다. 엇, 미션인가? 약간 두근 거림. 배틀로얄 느낌산 정상에서는 정말 까마득한 느낌. 나무도, 식물도, 동물도 모두 예사롭지 않다. 벨로시랩터가 튀어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분위기. 원시 우림 느낌이랄까?해발 380미터 산 정상에 내려서는.. 언제 내려가나? 오늘 내려갈 수는 있나? 못 내려가면 어떻게 되는 건가! 별 걱정을 다 했다. 그러면서 찍을 거 다 찍고, 먹을 거 다 먹으며 천천히 5시 딱 맞춰 내려왔네. 하지만 저 걱정은 지금도 궁금햐!식물학자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이런 우림, 왠지 귀할 것 같은 느낌? 지구 상에 잘 없..
시에라로 업데이트하고 가장 귀찮았던 문제점 중 하나가 영어 자판 모드에서 대문자를 입력하려고 Caps Lock 키 누르면 이상하게 중국어 병음 입력 모드로 자동 변경 되어버리는 것이다. 버그인 줄 알았는데,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건지 옵션을 뒤져보니 그런 항목이 있었다. 그 항목에는 부연 설명으로 "대문자 연속 입력을 활성화하려면 길게 누르십시오." 라고 가이드가.. 어쨌든 기존 방식이 더 합리적인 것 같아 원래 방식으로 돌렸다. 필요한 분들은 참고하시길..!1. 시스템 환경설정 열기2. 키보드 열기3. 입력소스 탭 열기4. Caps Lock 키로 U.S. 입력 소스 전환에 체크 끄기
말도 많고 탈도 많인 맥의 새 Mac OS 인 Sierra. 일부로 안정화 된 다음 설치하려고 이제서야 설치 했음에도 문제가 많다. 제일 당황한게 외장하드가 읽기모드로만 인식된다. 잡스 없는 애플, 크게 뭔가 하나 할 때마다 불안하다.. ㄷㄷㄷ 찾아보니 여러 툴들이 있는데 유료다. 그래서 Terminal 콘솔에서 간단하게 마운트 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잘 작동한다.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외장 하드 Label을 띄어쓰기 없는 단순한걸로 바꾼다. 예: CalebParkExtHDD2. 외장하드를 맥북 또는 아이맥에서 분리3.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 입력 sudo nano /etc/fstab4. 에디트창이 나타나면 아래 코드 입력 (주황색 부분은 본인 하드디스크 라벨 입력)LABEL=CalebParkEx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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